안녕하세요 지금현재 본스타에다니는 대중가수과 담당최지훈선생님의제자 11기 E반김지영이라합니다.
지금현재5개월?정도다니고잇는데 아직 딴분들과달리 초창기입니다
처음엔 학원이 너무멀어서 친구도 친분도 안생길꺼같아 걱정도햇고 무엇보다
너무 낯설은 환경에 적응이어려울까 우려도햇는데 2개월?정도 다니다보니 선생님들도
너무 잘해주시고 오히려 너무 가족처럼 여겨주시고 수업외에도 상담도 끝까지 들어주시면서
다니다보니 너무좋습니다.
이러한 예술학원 같은경우에는 학생과 선생님의소통이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본스타 학원은 그야말로 친분처럼 잘해주시고 고민도 다 들어주십니다.
가끔 나자신이 힘들고 어려울때도 있었는데 담임선생님과의 연락을통해
고민상담까지 해주시니 이학원에 왓다는생각이 후회가없을정도로 느꼈습니다.
무엇보다좋은점은 시설도 모두가 사용할수있게 소통할수잇게 ,
그리고 가장 자랑거리는 어떤거든 경험 시도해볼수있게 한다는점입니다.
큰홀에서 공연과 작은홀에서 부담감을덜게 공연을하고 녹음수업과,
실력이 출중하신선생님들과의개인레슨,유명하신 가수,연기자분들이
학원에 오셔서 강의까지..그만큼 이정도의 스케일이 본스타인거같습니다.
아직까지 실력이 확오른건아니지만 내스스로가 느낄수있을만큼은 후회없이
차차 늘어가는모습을보며 더욱열심히 할것입니다.
저를 꼭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