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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림예고 연예과에 편입하게 된
13기 장서우입니다.
많이 짧았고 부족했던 한 달이라는 시간을
빼곡히 채워주신 효진쌤과 세윤쌤께,
그리고 묵묵히 곁에서 많은 응원과
서포트를 해주신 가족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렸고 많이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연기라는 분야에 한걸음을 나아가게 해주신 주변 분들 덕에
더 희망차고 행복한 마음으로 한림예고를 다니며
저의 큰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지금이 너무도 큰 추억으로 남겨질 순간들인 것 같아요.
앞으로가 소중하고 예쁘게 기억될 수 있게
더욱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 kakaotalk_20220204_122859322.jpg (594.4K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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