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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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신이 연기한 8번 배심원 권남우라는 인물을 어떻게 접근했나?
박형식: 맨 처음에 감독님이 요구하신 건 “아무것도 하지 마라”였다. 연구도 하지 말고, 공부도 하지 말고. 감독님이랑 둘이서 소울메이트처럼 함께했다. 사실 촬영할 때는 감도 안 잡히고, 이렇게 찍어도 되나 걱정했는데 영화를 보니까 알겠더라. 남우라는 아이 자체는 선택을 할 때도 어떤 목적이나 개인적인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한다. 그래서 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말이나 행동을 한다면 그 의미가 애매해질 수 있겠다,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배심원들 박형식.jpg (41.5K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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