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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숙 대통령까지”‥‘정직한 후보2’ 영화만큼 유쾌한 리뷰

승현T님 | 2022.10.17 11:18 |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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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직한 후보2'가 영화만큼 재미있는 관객 리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 ‘박희철’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

'정직한 후보2'를 실관람한 관객들은 영화를 보면 볼수록 새롭게 발견되는 웃음 포인트들로 자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그 중에는 영화만큼이나 재치있는 리뷰 혹은 영화를 본 사람들은 반드시 웃을 수 밖에 없는 리뷰들로 N차 관람, 그리고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관객들은 SNS에서 “이제 진짜 '정직한 후보2' 그만 볼게…강연준(윤두준) ‘그’만 볼게…”, “'정직한 후보2'를 보고 주상숙 대통령에 대한 열망이 더욱 강해짐”, “다들 '정직한 후보2' 봐주세요. 저 주상숙 대통령까지는 봐야함”, “'정직한 후보' 후기. 라미란이 웃기고 김무열은 잘생김. '정직한 후보2' 후기. 라미란이 웃기고 김무열도 웃김” 등 여러 짤을 활용한 리뷰들로 정직한 후보2 앓이를 이어가, 개봉 4주차에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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