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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한국 영화 ‘브로커’(사진)가 지난 2일(현지시간) 폐막한 제39회 독일 뮌헨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3일 뮌헨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브로커’는 이 영화제의 최고 영예인 아리 어워드(ARRI Award)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배우 시벨 케킬리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단은 “그리움과 결단력, 우회로 가득 찬 영화다. 우리가 자신과 서로를 발견하기 위해 때때로 인생에서 따라야 하는 우회로”라며 “이 영화에서 우리 자신의 일부를 발견했다”고 평가했다.
‘브로커’는 지난 5월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송강호가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또다시 낭보를 전했다. 지난달 8일 국내 개봉한 ‘브로커’는 3일까지 124만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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