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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트릿 댄스 1인자 조진수(34) 씨는 춤을 출 때 여성이기도 하고, 남성이기도 하다.
조 씨가 제이핑크와 제이블랙이라는 이름으로 살게 된 계기는 '지인의 장난' 때문이었다.
조 씨는 "제이블랙이라는 이름으로 살다가 우연히 나간 대회에서 지인이 장난으로 제 이름을 '제이핑크'로 표시했다.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그때부터 제이핑크와 제이블랙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했다.
지금은 '제이핑크', '제이블랙'하면 누구나 아는 댄서가 됐지만, 그가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전에는 게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조 씨는 "저는 결혼도 했다. 예술이고 춤일 뿐이다. 여성으로 분장하고 춤을 추는 '제이핑크'를 보고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다. 지난 2013년 걸리시 댄스를 시작했다. 그때는 장르조차 생소했다. 지금 저를 보는 분들은
제이핑크와 제이블랙을 구분해 제 춤을 인정해주고 있다. 완벽하게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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