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탤런트
배우의 꿈! 이제 본스타 잠실송파연기학원과 함께하세요.
나도 할 수 있다! 는 열정과 자신감만 가지고 오십시오.
본스타 잠실송파연기학원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아...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겨울도 아닌데... 기름통에 기름 사가는 사람은 흔치않죠. 그것도 경
유 등유도 아니고 휘발유를... 그건 십중팔구 자동차 앵꼬난 거거든요. 그래서 내가 그랬죠. '차 퍼졌어요?"
그랬더니 이 아저씨가 "네' 그러더라고요... 여기서 첫 번째 의문점! 보통 차가 퍼지면 대강 한 5리터면 뒤
집어쓰거든요. 주유소까지만 오면 되니까...그것도 많아요. 한 2,3리터면 충분하죠. 근데 20리터를 사가잖아
요. 도로에서 차가 퍼졌는데 통 들고 와서 만땅 채울 일 있나요? 두 번째 드는 의심, 이건 어디까지나 경험
에 이루어 보는데...앵꼬나서 온 사람들은 대부분 통을 사거든요...왜냐? 차 안에 통가지고 다니는 사람 없으
니까요...그리고 백이면 백 깔때기를 달라고 하거든요. 주유구에 부으려면 그냥은 안 되니까요..그래서 내
가 깔때기 드려요?' 라고 물었는데..."그런 건 필요 없어요.' 그러더라고요. 깔때기 없이 차에 기름 부어 보
신 분? 기억나시죠?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얼마나 많은 기름이 땅바닥으로 흘러 내렸는지? 깔때기요, 천원
이면 사고요. 기름 5만원이상 넣으시면 거저도 드립니다. 근데 왜 그게 필요없다고 했을까요?
댓글 0개
| 엮인글 0개
419개 (1/35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amadeus
12
24.03.29
amadeus
20
24.03.23
amadeus
27
24.03.13
amadeus
19
24.03.08
amadeus
21
24.03.02
amadeus
18
24.02.23
amadeus
45
24.02.14
amadeus
23
24.02.03
amadeus
47
24.01.27
amadeus
63
24.01.20
amadeus
45
24.01.13
amadeus
73
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