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입시/뮤지컬입시

프로가 되려면 프로에게 배워야 합니다.
현역에서 직접 검증된 프로페셔널한 트레이너가 지도합니다.

국내 배우들의 명언

지형진님 | 2020.02.24 16:10 | 조회 93
01. 강하늘
“지금 당장 불행한 것이 아니라면, 나는 일단은 행복한 것이다”

02. 하정우
“위안 받는 각자만의 한강이 있어야 한다”

03. 송강호
“세상을 움직이려 하지 말고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그러면 세상이 움직인다”

04. 손예진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느낌이 1%라도 있다면 배역에 도전 한다”

05. 김혜수
“겉모습이 촌스러운 것은 용서가 되는데, 마인드가 촌스러운 것은 용서가 안 된다”

06. 윤여정
“아쉽지 않고 아프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나, 다 아프고 다 아쉽다”

07. 김명민
“내 몸이 최상일 경우에만 작품을 맡는다”

08. 황정민
“비록 지금은 나를 찾는 사람이 없고 힘들지라도 내일에 대해 고민하고, 몰두하고, 공부하다 보면 그리고 준비하고 기다리면 세상은 반드시 찾는다. 일에 대한 확신으로 때를 기다려야 한다”

09. 이순재
“절대 용서할 수 없는 3가지가 있다. 지각, 특별대우, 틀린 발음이다”

10. 이미연
“나이가 들어가는 여배우의 눈가의 주름이 아닌 눈빛을 봐달라”

11. 김윤진
“미국인들에게 발음이 어렵다는 이유로 이름을 바꾸진 않겠다. 인정받는 배우가 되면 사람들이 알아서 불러줄 것이다”

12. 최민식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그런 것에 애쓰기보다는 감정을 정확히 짚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twitt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