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입시/뮤지컬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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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서울예대 제시대사 남자독백

효진T님 | 2024.02.05 12:16 | 조회 22
[ 서울 예대 기출 대사 남자]

정의의 신이라도, 
여기서는 칼 을 꺼 지 않을 수 없겠구나. 
한번 더, 한번 더. 
죽어서도 이대로 있어다오.
나는 너를 죽이고 그리고 사 랑 하 겠어. 
한번만 더, 
게 마지막이다. 이런 사랑스런 것이, 
그렇게 나쁠 수도 있었을까 . 
눈물을 참을 수 없구나. 
그러나 잔인한 눈물 이다. 
아니, 신성한 눈물 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철퇴를 내리는거다. (오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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