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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연기,연극영화과입시 여자독백 아서밀러 作 시련 中 티튜바

효진T님 | 2020.12.07 14:01 | 조회 71

[여자독백] 아서밀러 作 시련 中 티튜바

 

 

(갑자기 부르짖는다) 오 그들이 나더러 목사님을 죽이라고 수천 번 얘기했어요 패리스씨!

 (분노에 가득쌓여) 패리스씨는 죽여야 한다고 말했어요! 

패리스씨는 나쁜 사람이고 비열한 사람이고 추악한 사람이라면서 

날보고 침대에서 어서 일어나 당신의 목을 찌르라고 했어요!

 허지만 난 이렇게 말했어요 "싫어요! 난 그 분을 미워하지 않아요 죽이고 싶지 않아요 

그러자 그가 말했어요 " 넌 날 위해 일을 하는거야 티튜바 

이 일만 하면 널 놓아줄게! 예쁜 옷도 주고 공중으로 날아갈 길을 터 주고 

또 바바도스에 돌아갈 수도 있도록 해줄게! 

이 말에 난 이렇게 대답했어요 "이 거짓말쟁이 악마야 거짓말 마!" 

그 후에 그는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밤에 날 찾아와서 말했어요 

“봐라 여기 백인이 내게 와 있다" 

그래서 봤더니 거기에 사라 굳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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